팜카밀레 스토리
역경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 대지의 사과, 식물의 닥터
땅과 바람과 비와 함께 허브와 식물들을 가꾸면 자연을 이해하고 우리도 그 일부가 됩니다.
100여종의 허브와 500여종의 야생화 그라스 습지식물 150여종의 관목들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연못에는 새들이 목을 축이고 토끼는 몰래 들어와 풀 을 뜯습니다. 풍차에 올라서면 서해안 몽산포 해변이 어렴풋하고 시골의 아늑한 풍경이 밀려옵니다.
아침엔 제과점에서 빵을 굽고 밤엔 펜션 어린왕자에서 어릴적 꿈을 꺼내어 어루만져봅니다.
캐모마일, 민트, 버베나를 수확하여 차를 만들고 딜, 휀넬, 바질, 크레숑을 꺾어와 샐러드와 요리를 하여 슬로푸드를 음미합니다.
오레가노와 야로우 기린초 라벤다는 드라이 플라워가 되어 레스토랑과 우리의 집을 장식합니다. 화장수도 추출하고 비누와 쨈도 만듭니다.
이렇게 열두 번의 봄과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이 지났습니다.
봄,여름,가을 그리고 겨울 사계절이 모두 아름다운 이곳...
자연풍경과 식물들의 낭만적인 푸르름
이렇게 열두 번의 봄과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이 지났습니다.
COPYRIGHT(c) FARMKAMILLE. All rights RESERVED. PHOTO & DESIGNED BY 언제나, 디자인 관리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