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허브가든 > 수국정원
한송이의 꽃만으로도 완벽한 아름다움이 있으며 팜카밀레 정원에는 50여종의 수국이 6월 중순 부터 7월말까지 피고 중부지방에서 유일하게 노지 꽃수국을 감상할 수 있는곳입니다.
남부지방이나 제주지역 보다 꽃 색깔이 선명하고 화기가 긴 특성이 있습니다.
세상에 피어 있는 모든 꽃들은 아름답습니다.
자연의 칼라와 더불어 살아나고 소실 되어 가는 과정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인생이 청춘만이 아름다울 수 없듯이 삶의 의미를 관상 할 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은
잡초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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