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허브가든 > 어린왕자정원
네츄럴 가든을 추구하는 팜카밀레의 어린왕자정원은 7개의 조그마한 언덕 위에 다양한 꽃과 허브가 셀렉션 되어 있습니다.
초라한 꽃이거나 화려한 꽃이거나 꽃 대신 잎으로 존재감을 주는 식물들이 시나브로 피고 지고 계절과 바람에 온몸을 던져 살아가고 있답니다.
팜카밀레의 다양한 모든 식물들이 모여 있으며 분수와 조각상들이 꽃들과 함께 자연을 이야기하는 곳이랍니다.
세상에 피어 있는 모든 꽃들은 아름답습니다.
자연의 칼라와 더불어 살아나고 소실 되어 가는 과정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인생이 청춘만이 아름다울 수 없듯이 삶의 의미를 관상 할 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은
잡초도 아름답습니다.
COPYRIGHT(c) FARMKAMILLE. All rights RESERVED. PHOTO & DESIGNED BY 언제나, 디자인 관리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