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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잌을 잘라 놓은 모양과 비슷한 단순한 가든입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늘 화려한 꽃들이 꼭 채워져 있는 곳.
팬지와 안젤로니아의 합창이 즐거운 곳이죠. 게스트하우스 2층에서 조망하는 즐거움이 더할나위 없어요.
세상에 피어 있는 모든 꽃들은 아름답습니다.
자연의 칼라와 더불어 살아나고 소실 되어 가는 과정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인생이 청춘만이 아름다울 수 없듯이 삶의 의미를 관상 할 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은
잡초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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