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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마리아의 풀이라 불리는 라벤더와 백리향이라 불리는 타임이 자라는 라벤더 가든은 팜카밀레의 가장 아름다운 구릉에 펼쳐져 있죠.
그위엔 풍차가 있고 원산지인 프로방스의 향수가 넘실데는 곳이죠. 질 좋은 화장수를 수확하고 향기로운 라벤더 번들이 자라는 라벤더가든.
세상에 피어 있는 모든 꽃들은 아름답습니다.
자연의 칼라와 더불어 살아나고 소실 되어 가는 과정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인생이 청춘만이 아름다울 수 없듯이 삶의 의미를 관상 할 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은
잡초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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